주식 배당금으로 먹고 살기 얼마면 가능할까? | 배당금 계산

주식 배당금으로 먹고 살기 가능해 질려면 얼마나 필요할까요? 사람마다 필요한 돈이 다르기 때문에 투자금 대비 배당금에 대해서 배당주를 예시로 확인해보겠습니다.

구성하고 있는 종목과 전략에 따라 배당 수익금이 달라지기 때문에 계산하기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당금을 1년에 5,000만원을 지급 받는 기준으로 계산해보겠습니다.


주식 배당금으로 먹고 살기

삼성전자 배당금으로 먹고 살기, 삼성전자 배당금 계산

예시로 삼성전자만으로 구성된 주식 계좌는 돈이 얼마나 있어야 할까요?

삼성전자 배당금 계산
삼성전자 배당금 계산

삼성전자의 작년 배당금은 1주당 1,444원 지급했습니다. 작년 기준으로 계산을 하면 50,000,000 / 1,444 = 34,627 이 나옵니다.

삼성전자 주식이 34,627주가 필요하네요. 현재 삼성전자 1주의 주가는 70,000원 정도입니다.

계산을 해보면 34,627주 X 70,000원 = 2,423,890,000원 (약 24억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이 필요합니다.

거기다 배당금을 지급 받을 때는 소득세 15.4%의 세금을 떼고 들어오기 때문에 실수익은 5,000만원도 안됩니다.

이런 계산을 해보면 당연히 배당금으로 먹고 살기 어렵구나 라는 생각이 들겠죠?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배당주에 투자합니다.

그 이유는 전략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식 배당금 투자 전략

전략에 따라 종목을 포트폴리오에 구성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배당금 높은 주식에 투자하는 전략

고배당주 위주로 된 포트폴리오로 종목을 구성해서 투자하는 전략입니다.

배당주 리스트를 확인해서 수익률 순으로 배당주를 검색합니다. 배당주 상위 종목 중에서 적절한 배당주를 찾습니다.

주식 배당금 확인

(네이버 증권 사이트에서 배당 조회가 가능합니다. ▶ 네이버 배당 조회 바로 가기)

고배당주로 포토폴리오를 구성한다고 해도 무조건 배당금이 높은 주식만 사면 안됩니다.

과거 3년 기준으로 배당금을 어떻게 줬는지, 배당 성향과 투자 비용 대비 배당 수익금, 기업의 실적 등 여러 요소들을 생각해보고 투자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성장성이 있는 배당주에 투자하는 전략

성장성이 있는 배당주에 투자하는 전략은 흔히 가치 투자로 많이 알고 있는 전략입니다. 배당금이 조금 낮더라도 앞으로 주가도 상승할 종목을 찾아서 투자하는 방법입니다. 어떻게 보면 배당주 투자가 아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투자의 대가 워런 버핏이 초기 자금이 적은 경우 앞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고 현재 저평가된 주식을 찾아서 충분히 오를 때까지 들고 있어라고 한 방법과 비슷합니다.

보통 배당주의 특성상, 배당을 하는 주식의 경우 주가가 낮을 때 매수해서 종목을 들고 있다고 가정하면 주가가 오르면서 배당금도 같이 오르게 됩니다.

배당금으로 먹고 살기
주가, 배당금 복리 예시 (실제 투자와 다를 수 있음)

예를 들어서 상승하기 전 저평가된 주식의 가격이 10000원 하는 종목을 매수해서 들고 있고 이 종목이 배당률이 3% 정도라고 할 때 300원 정도의 배당금을 받는다고 합시다.

이 주식이 10만원이 되었고 배당률 3%를 유지해서 배당금을 3000원 지급한다면 내가 산 주식의 가격은 1만원인데 주가 상승 수익 9만원 + 매수 시점 대비 배당금 수익 10배인 투자금 대비 배당률이 30%가 된 것입니다.

(이해하기 위한 예시를 들어 과장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워런 버핏은 한해 코카콜라 배당금으로만 60억 달러를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 액수는 투자 원금 대비 배당 수익률이 50%가 넘었다고 합니다. 2년 마다 원금을 회수하게 된 것이죠.

이런 방법이 무조건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평가된 주식을 잘 찾는다면 워런 버핏 같이 돈을 버는 것은 아니더라도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안전성이 있는 배당주에 투자하는 전략

마지막은 보다 안전성이 있는 주식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국내 지수를 추종하는 ETF 또는 미국 지수를 추종하는 ETF 중 배당을 지급하는 ETF 상품을 꾸준하게 매수한다면 국가가 망하지 않는 이상 어떤 자산보다 안전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레버리지, 인버스 ETF 제외)

ETF란 펀드의 일종으로 주식 시장에 상장되서 주식처럼 거래가 가능한 펀드입니다. 대표적으로 KODEX 200 ETF 같은 종목이 있습니다. 이런 지수 추종 ETF는 해당 국가의 시가 총액이 가장 큰 종목 순으로 구성된 펀드기 때문에 시장 지수를 따라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미 삼성전자 같은 대형 종목도 여기 포함되어 있어서 어떤 종목을 살지 고민을 안해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미국 S&P 500 지수를 추종하는 SPY ETF가 있습니다.

ETF 상품은 배당금이 그리 큰 편은 아니지만 주식 같은 재테크 공부를 할 시간이 많이 없지만 투자는 하고 싶은 경우에는 안전성이 높은 이런 ETF 상품을 잘 이용해서 급여 또는 수익금의 일부를 꾸준히 투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국내 코스피 지수
한국 코스피 지수
미국 SP 500 지수
미국 S&P 500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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