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주도주 찾는법 정리, 주도주 조건

주식 주도주 찾는법 정리, 주도주 조건

주식에서 앞으로 주도주가 될 종목을 찾는 것은 어렵지만 이미 상승하고 있는 주도주는 찾기가 쉽습니다.

주도주란 시장을 주도하면서 여러 종목을 이끌어가는 종목을 말합니다. 주로 특정 테마를 가지고 있고 많은 거래대금을 동반하면서 시장 지수와 같이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식 주도주 조건

  • 주가를 움직일만한 메인 뉴스(재료)가 있다.
  • 테마를 형성한다. (뉴스, 재료)
  • 주식 시장에서 돈이 많이 모이는 종목이다. (거래대금 많음)
  • 주도주에 영향을 받고 따라오는 하위 종목들이 있다. (테마에 엮임)
  • 시장 지수에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뉴스가 나온다.

주식 주도주 찾는 법

개인투자자들이 많이 쓰는 키움증권 HTS로 주도주 찾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주도주 검색
왼쪽부터 전일대비등락률상위 – 거래대금상위 – 실시간종목조회순위
  1. 거래대금을 확인한다.
    0186 거래대금 상위 창에 들어오는 종목들을 보고 어떤 재료를 가지는지 확인한 후 어떤 테마가 당일 시장을 이끌어가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는 에코프로, 신성델타테크, 인산가, 디알텍, 휴비스 등이 있습니다.
  2. 전일 대비 등락률 상위를 확인한다.
    0181 전일대비등락률상위 창을 확인하면 여러 종목이 상한가에 들어가있고 등락률이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여기서는 신규주, 갑작스러운 뉴스로 인한 급등주 등이 섞여있기는 점도 참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에서는 우리로, 텔레필드, 엑스게이트, 드림시큐리티 등 양자컴퓨터 관련주가 상한가에 많이 포진해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 실시간 종목 조회 순위를 확인한다. (인기 검색)
    0198 실시간 종목 조회 순위 창에서는 현재 실시간으로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종목들을 보여줍니다. 이것으로 당일 시장의 관심이 어떤 종목에 있는지 어느정도 파악이 가능합니다. 위 사진에서는 신성델타테크, 덕성 등 초전도체 관련주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4. 뉴스를 확인한다.
    또 해당 종목의 재료 분석이 주도주를 찾는데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도주가 형성되는 가장 큰 이유가 테마를 형성할 재료, 뉴스이기 때문에 어떤 내용으로 종목들이 관심을 받는지 어떤 종목이 현재 힘이 강한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0700 종합시황뉴스 창에서 종목 코드 또는 종목명을 입력하고 “특징”이라는 단어로 검색하면 보통 해당 주식이 어떤 이유로 올랐는지 관련된 리포트 또는 뉴스가 나오는 편입니다.

    상한가를 빨리 달성한 “우리로”의 뉴스를 검색해보니 당일 양자컴퓨터 관련 이슈로 테마가 형성되어 올라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 방법은 장 종료된 후, 대략 오후 5시 20 ~ 6시 정도에 나오는 리포트로 당일 주도주를 확인하기 쉬운 방법입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한국원자력 연구소에서 양자 반도체 관련 이슈를 발표하면서 양자컴퓨터 테마가 급등했습니다.
  5. 시장 지수를 파악
    시장 지수가 어떻게 움직였는지 보고 어떤 종목이 영향을 많이 주었는지 판단해봅니다. 당일에는 시장이 하락했는데 크게 상승한 양자컴퓨터, 초전도체, 맥신, 일본 방류 관련주들이 있어도 시가총액이 큰 에코프로 같은 2차 전지 종목들이 하락하다보니 시장 지수는 하락한 모습입니다. 그만큼 에코프로 (2차 전지)가 강한 주도주였다는 것이죠.
특징주 뉴스
당일 테마 관련주 뉴스 검색
특징주 리포트
당일 오후 5시 이후 시장 리포트 (특징주)


마무리 주도주 시장 분석

해당 방법으로 간략하게 당일 주도주를 파악해보니 드림시큐리티(양자컴퓨터), 에코프로(2차전지), 신성델타테크(초전도체), 인산가(일본 방류/천일염 소금), 디알텍(실적), 휴비스(신소재 맥신) 정도의 테마가 움직였고 시장 지수는 2차전지 관련주 및 초전도체 종목을 따라 움직인 것 같습니다.

당일 상승을 이끄는 테마는 양자컴퓨터 테마이고, 당일 시장은 2차 전지에서 빠져나온 돈이 여러 테마로 이동하면서 시장이 움직였기 때문에 강한 주도주가 이끄는 시장은 아니였던 것 같습니다.
즉, 돈이 하나의 테마로 모인 것보다 옮겨다니면서 분산되어 특별히 강한 테마가 주도했다는 느낌은 아니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시장도 있는 법입니다. 기존의 주도주가 약할 때는 삼성전자, 에코프로 같은 시가총액이 큰 종목이 지수를 움직이면서 여러 종목으로 돈이 분산되는 시장도 있고 미국 시장이 좋지 않을 때 한국도 따라서 약세장으로 간다던지 항상 특정 테마를 가진 주도주가 시장을 움직일 수는 없습니다. 사람들의 심리에 따라 돈이 움직이기 때문에 이렇게 테마가 많이 있을 때는 시장이 혼란스러워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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