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VI 발동 조건과 시간에 대해서 (동적 VI, 정적 VI)

주식 VI 발동 조건과 시간에 대해서….

주식에서 급등주를 매매하면 VI를 자주 접할 수 있습니다. VI는 주가가 갑자기 크게 오르거나 떨어지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급격한 주가 변동으로 혼란이 생기지 않도록 방지하고자 만들어진 장치입니다.


VI(변동성 완화장치)란?

주식이 급격하게 상승하거나 하락할 때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해서 발동하는 제도입니다. 일단 발동하게 되면 일시적으로 VI가 발동한 주식의 거래가 멈추고 단일가 매매 상태가 됩니다.

주식 VI 발동 조건과 시간에 대해서 동적 VI 정적 VI
VI 가격에 도달해서 단일가 매매가 진행된 종목의 호가창


주식 VI 종류

주식 VI는 동적 VI와 정적 VI가 있습니다. 둘의 차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주식 VI 발동 조건

  • 동적 VI – 주식이 직전 체결가에서 3% ~ 6% 이상 주가가 급격하게 변동하면 발동
  • 정적 VI – 주식이 전일 종가 (기준가) 에서 10% 이상 주가가 급격하게 변동하면 발동

동적 VI는 주로 수급이 없거나 호가 수량이 많이 없는 종목에 갑자기 많은 수급이 들어와서 주가가 크게 변동하면 발동하게 됩니다.

예시로 5000원인 종목이 매도 호가 수량이 없는 상태에서 한번에 400원 상승하여 5400원이 되었다면 동적 VI에 걸리게 됩니다.

정적 VI는 급등하는 종목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데 전일 종가 대비 10% 간격으로 하락하거나 상승하면 발동합니다.

정적 VI는 한번에 상승하지 않고 전일 종가가 5000원인 종목이 5500원까지 상승하면 VI에 걸립니다.

일반적인 VI라고 하면 정적 VI라고 보시면 됩니다.


주식 VI 발동 시간

VI가 걸리면 2분간 단일가 매매 방식으로 주문이 체결됩니다.


급등주와 VI

정적 VI는 보통 급등주에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VI를 활용해서 매매하는 투자자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주식의 가격이 VI에 가까워지면 VI 가격 주변에 호가 잔량이 많이 쌓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을 이용해서 급등주를 매매하기도 합니다.

어떤 종목인가에 따라서 VI에 대응하는 방식이 달라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VI 가격에 근접한 종목이 뉴스가 좋은지, 전망이 좋고 당일 시장 분위기 등에 따라 VI에 들어가도 더 상승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만, 그렇지 않고 일시적인 급등으로 VI에 들어가는 경우에는 VI 이후에는 다시 하락할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VI에 걸리는 급등주를 매매할 때는 당일 시장 주도주를 위주로 계속 돈이 들어오는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