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여러 종목 한 화면에 보기 | 영웅문 멀티 차트 사용법
여러 종목을 한눈에 보기
주식 투자를 하다 보면 여러 종목의 흐름을 동시에 비교해서 보고 싶을 때가 자주 생깁니다. 이럴 때 어떤 기능을 활용하면 좋을지 고민되신다면, 키움증권의 ‘멀티차트’ 기능을 활용해보세요.
이 글에서는 키움증권 영웅문 멀티 차트를 통해 여러 종목을 한 화면에 띄우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영웅문 멀티 차트 화면 사용법

1) 멀티차트 화면 불러오기
멀티차트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영웅문 HTS에서 [0607] 화면을 불러와야 합니다. 화면 상단의 검색창에 0607을 입력하면 ‘멀티차트’ 메뉴가 나타나며, 클릭하면 전용 화면이 실행됩니다.
이 화면에서는 여러 개의 차트를 동시에 분할하여 볼 수 있는 구성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차트 개수와 배치, 종목, 주기 등을 모두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2) 차트 분할 설정 (M×N 조절)
멀티차트에서는 최대 20개의 차트를 동시에 보여줄 수 있으며, 화면을 가로 M 칸, 세로 N 칸으로 분할하여 구성합니다. 예를 들어 4×3으로 설정하면 총 12개의 차트를 한 화면에 배치할 수 있습니다. 이 설정은 하단의 분할 버튼을 통해 직접 변경할 수 있고, 필요한 만큼 칸 수를 늘릴 수 있습니다. 보통 4~9개 정도로 설정하는 것이 실용적입니다.
3) 종목 추가 및 변경, 차트 겹치기
차트에 종목을 추가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추가’를 선택하면 현재 구성된 M×N의 레이아웃을 기준으로 비어있는 칸에 종목이 채워집니다.
예를 들어 3×2 구성에서 종목을 6개 선택한 경우, 각 칸에 종목이 하나씩 들어갑니다.
‘변경’을 선택하면 기존에 있던 종목을 선택한 종목으로 바꾸되, 칸 수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종목은 좌측 패널에서 원하는 종목을 체크한 후 ‘추가’ 또는 ‘변경’ 버튼을 눌러 배치할 수 있습니다.
종목 겹치기는 선택한 차트에 종목의 차트를 하나 더 추가해줍니다. 주로 차트 비교를 할 때 사용하기 좋습니다
4) 동기화 기능 사용법
멀티차트에서는 종목, 주기, 기간(봉 수), 지표 설정을 동기화할 수 있는 버튼이 제공됩니다.
예를 들어, 한 칸에서 종목을 변경한 뒤 ‘종목 동기화’ 버튼을 누르면 다른 모든 차트도 해당 종목으로 바뀝니다.
주기 동기화 역시 일괄 변경이 가능하며, 분 단위, 틱 단위, 일봉 등도 모두 반영됩니다.
지표 설정 역시 하나의 차트에서 적용한 것을 다른 칸에 복사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5) 차트틀 저장 및 불러오기
설정한 멀티차트 구성을 나중에 다시 불러오기 위해서는 ‘차트틀 저장’ 기능을 활용하면 됩니다. 자신이 설정한 M×N 레이아웃, 종목 구성, 지표 상태 등을 ‘멀티차트1’, ‘멀티차트2’ 같은 이름으로 저장해둘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저장된 차트틀을 클릭만 하면 같은 화면 구성이 그대로 복원됩니다.
특정 업종이나 관심 그룹별로 저장해 두면, 상황에 맞게 빠르게 화면을 전환하면서 사용할 수 있어 자신만의 설정을 만들 수 있습니다.
6) 활용 팁
여러 종목을 볼 때는 종목 간 상관성이 높은 테마 종목이나 경쟁사 종목들을 함께 배치하는 것이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2차전지 관련 종목들을 3×2 구조로 구성하거나, 같은 대형주 내 비교군을 한 줄로 배열하는 식입니다.
또한, 좌측 상단에는 일봉, 우측 하단에는 5분봉처럼 다른 주기로 설정해두면 단기 흐름과 중장기 흐름을 동시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화면이 너무 복잡해 보일 경우에는 분할 수를 줄이거나, 주기 동기화를 활용해서 한눈에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하는 것도 팁입니다.
멀티차트 기능은 단순히 여러 개의 차트를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원하는 대로 화면을 구성하고 저장하며 효율적으로 종목을 비교 분석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도구입니다.
처음에는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몇 번 설정해보면 오히려 개별 차트를 넘기며 확인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고 편리하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오늘 소개한 기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종목 모니터링 화면을 구성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키움증권에서 주식 호가창을 여러 화면으로 동시에 보는 방법이 필요하시면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