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증권 환전 시 가환율 손해 보는 경우

키움 가환율 손해 보는 경우

핵심 요약

  • 가환전 시 가환율로 먼저 환전되고 다음날 환율로 다시 정산됨, 가환율로 발생한 손해는 환전정산입금으로 다시 입금된다. (가환율 손해는 없음)
  • 가환전 시 다음날 환율로 정산되기 때문에 가환전 시점 환율보다 다음날 환율이 상승하면 환차손이 발생할 수 있다. 반대로 환율이 떨어지면 환차익이 생긴다. (정산 시 환율 차이로 손해 생길 수 있음)


키움 증권 가환전 / 가환율 구조

가환전에서 사용되는 가환율은 고정된 기준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다음 날 오전 2시 기준의 매매기준율에 ±3%를 적용해 계산된다. 이로 인해 환전 당시의 환율과 정산 시점의 실제 환율 사이에 차이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데,

만약 환전 당시 가환율로 1,450원에 환전되고, 실제 환율은 1,420원이라면 가환전으로 거래한 투자자는 환율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여 손해를 봤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가환율은 다음날 환율로 다시 정산되는데

만약 다음날 환율이 떨어져 1,410원이 됐다면, 정산 시 1,450원 – 1,410원으로 40원의 가환율 차액이 생기게 된다. 반대로 환율이 올라서 1,440원이 됐다면, 정산 시 1,450원 – 1,440원으로 10원의 가환율 차액이 생기게 된다.

가환율은 다음날 환율로 정산되기 때문에 환율 변동성으로 미리 일정금액 많큼 더 많이 환전될 수 있다.

또 이렇게 가환전 손해를 본 경우, 가환율 차액으로 “환전정산입금”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입금된다. 시간은 오후 4시 중인 것 같은데 증권사마다 다를 수 있다.

  • 가환율은 ±3%의 변동 폭을 전제로 한다
  • 정산 환율과 가환율에 차이가 있으면 다음날 입금해준다.
키움 증권 가환전 / 가환율 구조


왜 가환율 손해가 있는 것 같을까?

키움증권에서는 24시간 환전이 가능해서 실환전과 가환전의 시간대를 명확히 나눠놓고 있는데 실환전은 실시간 환율이 반영되어 비교적 예측 가능하지만, 특정 시간대에는 사용할 수 없어 가환전으로 환전된다.

문제는 실환전이 가능한 시간대를 놓치면 어쩔 수 없이 가환전을 선택해야 한다는 점인데, 이때 가환율로 환전된 사람들이 실시간 환율 차이가 있는 걸 보고 손해를 봤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가환전 구조에서 말한 것처럼 다음날 가환율 차이로 손실 본 금액은 증권사에서 다시 입금해준다.

실제로 가환전으로 손해가 있는 경우는 장 마감에 환율이 급등하면 손해가 생길 수 있다. (실시간 환율이 아니기 때문에 환차손 또는 환차익이 생길 수 있음)

만약 이런 환율 변동성 위험을 피하고 싶다면 실시간 환전 시간에 환전을 미리 하는 게 좋다.

  • 가환전 시 가환율로 환전되었는데 실시간 환율로 착각하는 경우
  • 실제 가환율로 손해 본 것은 아니다. 다음날 환율 정산되고 입금됨
  • 찝찝하면 되도록 실환전 시간에 환전하는 게 좋다.
  • 가환율 손해는 없고, 다음날 환율 기준으로 환전되기 때문에 환차손은 발생할 수 있다.

▼ 가환전 시간 및 계산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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